에프터 이펙트 영상 자르기 시작 가이드 (Beginner’s Guide to Cutting Videos in After Effects)

에프터이펙트 영상 자르기에 대한 가이드

에프터이펙트(Adobe After Effects)는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비디오, 사운드, 이미지, 그래픽 등을 편집하는 데 사용되는 디지털 비디오 작업 소프트웨어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시각 효과에 사용되며, 많은 수의 전문적인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기능 중 하나는 영상 자르기입니다.

여기에서는 에프터이펙트에서 영상을 자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가이드는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든 경험 수준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자르기 도구

에프터이펙트에서 영상 자르기는 트리밍 도구를 사용하여 수행됩니다. 이 도구는 컴포지션(Composition) 패널의 타임라인에서 영상 클립의 시작 및 끝 지점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트리밍 도구를 선택하려면 타임라인에서 해당 클립을 선택한 후 커서를 타임라인에 올리면 “트리밍 아웃”과 “트리밍 인” 두 가지 단추가 나타납니다. “트리밍 아웃” 단추는 클립의 끝 부분을 조정하도록 표시되며, “트리밍 인” 단추는 클립의 시작 부분을 조정하도록 표시됩니다.

클립을 자르려면 해당 클립을 선택한 후 “트리밍 아웃” 또는 “트리밍 인” 단추를 클릭하여 해당 지점의 클립을 조정하십시오. 조절을 마치면 타임라인에 업데이트된 클립이 나타납니다.

전체 클립 자르기

전체 클립을 한 번에 자를 수도 있습니다. 이 기능은 일부 사용자들에게 유용합니다.

전체 클립을 자르려면 해당 클립을 선택한 후 “C” 키를 누르면 커서가 나타나며, “B” 키를 누르면 시작 및 끝 지점이 표시됩니다. 이제 “Ctrl + Shift + D” 키를 누르면 선택한 클립이 잘립니다.

자를 위치 지정

자를 위치는 키프레임(Keyframe) 기능을 사용하여 지정할 수 있습니다. 키프레임은 타임라인에서 영상이나 텍스트, 효과, 모션 그래픽 등의 속성을 변경하는 데 사용됩니다.

자를 위치 지정하기 위해서는 커서를 해당 프레임으로 이동한 후 “Ctrl + Shift + D” 키를 누르십시오. 이렇게 하면 타임라인에 두 개의 클립이 생기며, 각각의 시작 및 끝 지점이 해당 위치에 맞게 자동으로 조정됩니다.

클립 자르기 모드

마지막으로, 에프터이펙트에서는 클립을 자를 때 자르기 모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드에는 “시작 지점” 또는 “끝 지점”에서 시작하여 클립의 가운데를 자르는 방법 2가지가 있습니다.

클립 자르기 모드를 사용하려면 해당 클립을 선택한 후 “Ctrl + Alt + K” 키를 누르십시오. 이렇게 하면 자르기 모드 창이 열리고 원하는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FAQ 섹션

1. 에프터이펙트에서 영상 자르기를 배우기 위해 무엇을 가지고 있어야 하나요?

에프터이펙트를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영상 편집과 관련된 기본적인 이해와 타임라인 관리 및 컴포지션 설정, 미디어 파일의 가져오기와 추가 등 기본 작업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에프터이펙트에서 자를 위치를 어떻게 지정할 수 있나요?

자를 위치는 타임라인에서 해당 프레임을 선택한 후 “Ctrl + Shift + D” 키를 눌러 지정할 수 있습니다.

3. 에프터이펙트에서 자르기 모드를 변경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클립을 선택한 후 “Ctrl + Alt + K” 키를 누르고 원하는 자르기 모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4. 전체 클립을 한 번에 자르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전체 클립을 자르려면 해당 클립을 선택한 후 “C” 키를 누르고 시작 및 끝 지점을 표시한 후 “Ctrl + Shift + D” 키를 누르면 됩니다.

5. 자를 위치를 변경하면 영상 파일이 손상되나요?

아니요, 자를 위치를 변경해도 원본 파일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자른 파일은 새 파일로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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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터이펙트는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중 하나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에프터이펙트에서 영상 크기를 자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에프터이펙트에서 영상 크기 자르기

1. Composition 설정

먼저 작업할 Composition을 선택하고, Composition 창에서 Composition Settings를 클릭합니다. Width와 Height를 필요한 크기로 수정한 후 OK를 클릭합니다.

2. 레이어 생성

Composition 창에서 프로젝트 패널로 이동한 후, Import를 클릭하여 자르고자 하는 영상 파일을 가져옵니다. 가져온 파일을 드래그하여 Composition 창에 레이어로 추가합니다.

3. 레이어 크기 조정

레이어에서 크기 조정이 필요한 영역을 선택한 후, 메뉴에서 Layer – Transform – Fit to Comp Width 또는 Fit to Comp Height를 선택하여 사이즈를 조정합니다.

4. 마스크 적용

크기 조정이 완료되면, 해당 영역을 자르기 위해 마스크 툴을 사용합니다. 마스크 툴을 선택한 후, 레이어 위에 마우스를 놓고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원하는 영역을 선택합니다. 마스크가 선택된 상태에서, Composition 창에서 레이어를 선택한 후, 메뉴에서 Layer – Mask – Add Mask를 선택합니다.

5. 레이어 조정

마스크가 적용된 후, 레이어를 선택한 후, 메뉴에서 Layer – Transform – Center Anchor Point in Layer Content를 선택하면, 레이어의 앵커포인트가 마스크 중심으로 설정됩니다. 이제 필요에 따라 레이어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FAQ

Q1. 영상 자르기 후의 파일 형식은 어떻게 될까요?
자른 영상은 동일한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Q2. 자른 영상 퀄리티는 어떻게 되나요?
영상 자르기 처리는 해상도 축소와 비슷한 과정입니다. 따라서 자른 영상은 원본 영상보다 해상도가 작아지므로, 약간의 퀄리티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Q3. 다른 소프트웨어에서도 영상 자르기를 할 수 있나요?
네, 다른 편집 소프트웨어에서도 영상 자르기는 가능합니다. 다만 각 소프트웨어마다 조작 방법이 다를 수 있으니, 소프트웨어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Q4. 어떤 상황에서 영상 자르기가 유용할까요?
영상 크기 조정 및 영역 지정에 대한 요구사항이 있을 때, 영상 자르기가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모바일 앱이나 웹 앱에서 동영상을 사용할 때, 사용자 인터페이스 영역에 적절한 크기로 자른 동영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Q5. 영상 자르기를 하면 파일 크기가 줄어들까요?
영상 자르기로 인해 파일 크기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단지 영상이 재생될 때, 자르기 처리된 부분은 보여지지 않을 뿐입니다. 실제 파일 크기는 동일합니다.

에프터이펙트는 유료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중 하나로 강력한 편집 기능이 특징입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하여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업의 결과물로, 사용자는 프로페셔널한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프터이펙트에서 작업을 완료하고 저장하기 위해서는 영상 내보내기가 필요합니다. 영상 내보내기는 고화질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에프터이펙트에서 영상 내보내기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어보겠습니다.

1. 출력 설정 변경

에프터이펙트에서 작업한 영상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가 끝난 후, ‘Composition’에서 ‘Add to Render Queue’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랜더링 세팅 창이 열리면, 설정을 변경해야 합니다.

첫번째로, ‘Output Module’ 부분에서 ‘Lossless’를 선택하면 프리셋 설정이 됩니다. ‘Format’에서는 원하는 형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AVI나 MPEG4 형식을 많이 씁니다.

두번째로, ‘Output To’에서는 저장 위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파일이 저장될 위치를 선택하면 됩니다.

2. 랜더링 시작하기

랜더링 세팅을 끝냈다면, ‘Render’ 버튼을 클릭하여 랜더링을 시작합니다. 이 작업은 프로젝트의 크기와 컴퓨터 사양에 따라 시간이 다릅니다. 렌더링이 끝나면, 저장 위치에 파일이 저장됩니다.

3. 프로페셔널한 설정

일반적으로, 기본 랜더링 설정을 사용해도 충분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프로페셔널한 결과물을 원한다면 더 많은 설정이 필요합니다.

– 해상도: 대부분의 영상은 1080p 또는 720p 해상도로 랜더링하면 충분합니다. 그러나, 고화질로 랜더링을 원한다면, 4K 해상도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비트레이트: 비트레이트 설정은 랜더링시 파일의 용량과 화질의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비트수를 높게하면 고화질의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프레임 레이트: 프레임 레이트는 초당 화면이 개별적으로 보여지는 빈도입니다. 30fps가 일반적인 프레임 레이트 중 하나이며, 보다 고화질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 60fps 이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FAQ

Q1. 에프터이펙트는 유료 소프트웨어이며, 무료로 내 보내기가 가능한가요?
A1. 에프터이펙트의 내보내기 기능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만든 영상을 다양한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으며 고화질의 영상을 얻기 위해서는 유료 버전을 사용해야합니다.

Q2. 랜더링이 오래 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2. 랜더링에는 컴퓨터 사양과 영상의 길이, 작업에 사용된 효과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랜더링 시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Q3. 위에서 설명한 영상 내보내기 방법은 어디에서 수행될 수 있나요?
A3. 이 기능은 에프터이펙트에서 수행할 수 있습니다. ‘Add to Render Queue’를 클릭하고, 설정을 변경해 랜더링을 시작합니다.

Q4. 랜더링 중에 작업을 계속할 수 있는가요?
A4. 랜더링 중에는 PC의 자원을 먹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랜더링 중이라면 다른 작업을 하거나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